자세히 보면 빛쪽에는 미소를 짓고 있고 그림자쪽에는 슬픈듯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데 저번 스푼 린 일러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다른표정을 한 얼굴에서 같이 자연스럽게 그려 보여주는건 대단한거 같아요. 어쩌면 과거에는 힘들때도 있었지만 미래는 웃을일만 있다는 중화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후편의 모습인 만큼 어떤 의미인지 마음이 걸리기도 하고 기대하기도 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한다는것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에 칭찬이네요 ㅎㅎㅎㅎ 단순한 희로애락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표정이라고 하면서 대단하다는 분의 글을 봤는데 정말 딱 맞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다보고나면 어떤 의미인지 알수 있겠죠. 애니플러스에서 국내개봉 한다고 이야기가 나온만큼 일단 안심하게 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