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판매 요청이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1번부터 14번까지 모두 살때마다 그냥 평범한 반응이었고 애들 옷에 대해 호불호도 있었고 해서 그냥 여느때와 같이 예약받는 기간만 팔고 말겠구나 했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이후에 재고품으로 해서 한번 전체적으로 소량으로 푼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 재판매 결정에 놀랐었습니다. 그걸 뛰어넘을정도로 요청이 많았던 모양이죠?! 솔직히 애니 굿즈라는게 정말 반응이 좋지 않는한 재판 안하거든요. 피규어는 그래도 재판 잘해주는축에 들어가긴 하는데 그외 굿즈 특히 쿄애니 공식 굿즈는 인기 많은 작품만 소량으로 2차 판매 까지는 해주고 재고 남은거 극소량으로 그것도 인기 많은 애들 몇명만 올려 주는게 다였었는데 하긴 좀 올해 들어서 쿄애니샵이 유해지기는 했었죠.
DF 아크릴 스탠드 모든 애들 재고품 풀어 주기도 했었으니까요. 어쨌거나 그래도 이렇게 재고품이 아니라 재판매를 공지까지 올리며 한다는건 처음이라 놀랍고 이런거에 감동하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최초 오케스트라 콘서트 발표 때는 울었을정도니 ㅎㅎ 뭐 저는 다샀으니까 참전은 안하겠지만 놓쳤던 분들한테는 꽤 좋은소식에 더불어 부담되는 소식이기도 하죠. 한번에 다 나오니까요.ㅎㅎ 카드 긁는 분들이 속출하지 않을까 싶네요. 렌티큘러 보다는 그 매거진쪽이 확실히 반응이 좋긴 했어요. 아마 그래서 그걸로 요청이 많았나 싶더라고요.ㅎㅎ 뭐.. 쿄애니가 그런 사건도 있었고.. 공식굿즈들 많이 팔리고 하면 좋지요. 재판매 하는 만큼 재판매분도 잘팔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