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함 에이커 - 세츠나 같이? ELS와 동화된체로 죽지 않았으며 세츠나에게 건담 마이스터 자리 이어받아서 엑시아 R4(그라함 건담) 타게 됨
드디어 소원을 이뤘군요. 무려 그라함건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합체할수 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티에리아 아데 - 지상에 있는 솔레스탈 비잉을 돕기위에 남겨둔 육체에 티에리아 기억을 집어넣어 레티시아 아데로 복귀. DNA도 티에리아와 동일. 성우도 동일. 닐이 쓰던 기체를 타게 됨.(듀나메스 R3)
자신이 사랑 또는 동경하던 자의 기체를 타게 되는군요. 어떻게 보면 이쪽을 소원을 이루었군요. 오렌지 하로랑 같이 타게 되는걸까요?!
닐 디란디 - GN 암즈의 콘덴서에서 입자 공간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죽은줄 알았지만 입자 공간에 의식이 남아 있는 상태로 세츠나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닐에게 이야기 했다고 함...
처음에는 이렇게 나왔었는데 조금 정리된걸 보니 정식 정보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세츠나가 양자점프를 해서 과거로 가 닐을 구함, 양자 공간에 닐이 의식체로 살아있다. 2개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어느쪽이든 살아 돌아오긴 하는듯 합니다. 세츠나의 대사는 확실히 닐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일단 과거에서 데리고 온다면 동생보다 한참 연하가 되어버리는군요.;; 타임 패러독스도 그렇고 이건 무리수 같은데 차라리 의식체를 뽑아다가 이노베이드 몸에 집어넣는게 보기에는 좀 그래도 괜찮을것도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작품을 보면 혼령 상태에서 자신의 사후를 돌아보는 장면이 있는데 이걸 보면 의식체인게 맞는거 같고 죽어버린 장면을 대놓고 보여준적이 있어서 과거로 가 데리고 오는걸로 해야 될것도 같고 혼란스럽네요.
그라함은 뭐 극장판에서 멋있긴 했지만 좀 허무하게 가버린 느낌이 있어서 다시 살려낸건 좋고 티에리아도 이노베이드란 존재 자체가 그러니 다른 몸을 빌려 다시 나오는것도 납득이 가는데 닐은 진짜 너무 무리수 인거 같아요. 물론 제가 닐 디란디 팬이기 때문에 죽었을때 슬펐고 그냥 라일 등장시키지 말고 2기까지 살게 하지 그랬냐 할때도 있었지만 갈 사람은 보내는게 맞는데 무우처럼 되살린다니 무슨.. 무우는 되살리면서 시데에서 욕먹는 캐릭터가 되어 버렸는데 닐은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드 시리즈에서 좋아했던게 무우였고 더블오는 닐인데 둘다 이 모양이라니..ㅎㅎ;
닐이 살아난다고 하니 안타까운 사람이 둘 생각 나는데 바로 라일과 펠트입니다. 라일은 결국 뭣때문에 나온걸까요?! 이노베이드와의 사랑, 소통을 보여주려고?! 가족 복수도 있지만 형은 살아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와닿지가 않네요.. 그다음은 펠트, 감독이 이쪽으로 악명이 높으니 이어지지 않는건 어쩔수 없다쳐도 살아있는걸 몰랐다는거 자체가.. 좀 그렇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무대화에서 무슨 내용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스토리는 ELS와의 싸움이 끝나고 세츠나가 돌아오기전 사이에 일을 다룰거 같던데 그럼 다시 만나려 나요. 이러나 저러나 두 남자 때문에 마음 고생한 펠트를 생각하면 닐의 생존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불쌍합니다.
이번에 밝혀진 사실때문에 팬들은 잘 끝낸 작품 괜히 건드는거 아니냐?! 결국 믿을건 평 좋았던 더블오 뿐인거냐?! 닐을 되살린다니 안본다는 사람도 많고 좀 부정적인 의견이 많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되어 버린거 잘나와서 무대화가 성공하고 무대화 내용이 정사가 되고 애니화까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이미 살리기로 한거 더블오 최애인 닐의 생환을 축하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