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본편 마지막화 직후입니다. 전 동제 성우가 코난 성우인거 알고 어? 코난 성우네 코난 목소리를 다른데서 듣는건 처음이다 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게 노림수였을줄이야.. 좀비맨의 살인사건으로 이야기는 시작하고 코..아니 동제가 범인은 이안에 있어 하면서 코난 브금이 흘러 나오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작진이 미친거 같아요. 이거 대놓고 패러디인데 괜찮았던겁니까?! 같은 애니 제작사도 아닌데;; 동제야 미안한데 너무 웃겨서 진지하게 볼수가 없어 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모여있는건 외계인처리 답례로 히어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1박 여행에 초대된거죠. 그런데 좀비맨은 원래 죽지 않는 히어로인데 다들 긴가민가 했었나봐요. 다들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일단 히어로 s급에 남자가 많다보니 남자 온천신이 길어요. 돈신 알몸은 보고 싶지 않았는데 다 모이지도 않은건 돈신은 빼지 그랬어요. 그나마 눈갱당할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지만 이번화의 불만 하나 뽑으라면 돈신이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로스가 있었던 지역에 없었던 히어로는 심해왕때 처럼 다른곳에서 다른 괴인들을 처리하고 있었군요. 전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 플래시 몸에 상처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깨끗할줄 알았는데 몸 구경은 잘해서 좋았습니다. 흐뭇! 금속은 여기서 시스콘인걸 제대로 보여 주네요. ㅋㅋㅋㅋㅋㅋ 타츠마키 여전히 나 혼자 있어도 충분했어이고 동제는 왜 수영복을 입고 있었던건지 궁금하군요. 부끄럼쟁이였나?!
온천후에는 술자리를 갖는데 이아이 양쪽다 어려울텐데 편하게 이야기 하네요. 그게 의외였고 동제는 보면 볼수록 귀엽군요. 이번편 주인공은 동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제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까요. 어쩜 성격도 코난이랑 비슷한지 ㅎㅎ 그나저나 좀비맨은 볼매 캐릭터네요. 본편에 나오고 간단한 정보 볼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이마가 좀 넓을뿐 잘생겼고 성격도 좋고 상냥해요. 능력과는 상반대는 캐릭터성이더군요. 이걸 보니 원작은 보긴 해야 겠지만 이왕이면 2기가 나오면 좋을텐데 그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고 ova도 이번이 마지막권 ova라서 더이상 안나옵니다.ㅠㅠ 어쨌든 동제를 동생처럼 생각하고 챙기는게 호감도가 올라가더군요. 나중에 보면 대인배에 좀 엉뚱한끼가 있어서 더 좋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살인사건이 일어날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현재로 돌아와서 일단 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군요. 살인도구는 아토믹에 검이었고 두고 나왔기 때문에 모른다고 합니다. 실버팽이 말 맞추니까 의심하고 탱크톱 마스터 때문에 넘어가는데 다음은 동기, 동기하니 프리즈너와 사이타마가 용의선상에 오르는군요. 프리즈너는 다들 알다시피 그러한 이유로 좀비맨을 보고 있었던거고 사이타마는 제노스에게 불사신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좀비맨에게 때려패도 안죽냐고 물어본거 뿐이었고 이런 저런 가능성이 있으니 의심하는거라면서 사이타마를 다시 보지만 뭐 사이타마 인상이 그러니.. ㅋㅋㅋㅋ 제노스도 웃긴게 처음에 사이타마편 들다가 적당히 시험한다고 무기 쓴거라고 생각해버리고 변호해 준다고 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플래시는 가만히 있고 금속은 미성년자라 술을 안먹었기 때문에 실수로라도 안그런다고 플래시가 온천때처럼 시비를 거는데 조용하다고 그러니까 아침에는 약하다고 ㅋㅋ 결국 동기는 찾지 못해서 첫 발견자를 찾는데 종업원은 아니었습니다. 자기는 목격자의 이야기를 듣고 온거뿐이라는데..
그러고 보니 조용해서 잊고 있었던 킹이었습니다. 킹이 첫 발견자였고 묻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다고 합니다. 뭐 킹에 대해서는 네타를 봐서 아는데 엄청난 겁쟁이죠. 그냥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던걸거예요. ㅋㅋ 성격 때문에 말을 잘안하니 의심하고 아토믹도 속을 모르겠다고 하고 그저 무서워서 킹엔진 소리가 나는거 뿐인데 한번 해보자는 거냐고 하고 솔직히 킹이 겁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무서우면서 바로 떠나지 않고 표정도 변하지 않은채 버티는거 보면 최악의 겁쟁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겁쟁이였다면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땀 흘리며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요.; 지켜보고 있던 타츠마키가 답답해서 나오고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 궁금했습니다.
좀비맨이 깨어나는데 죽어있었던게 아니라 술에 취해서 찔린거 같긴한데 그대로 잠들었다고; 좀비맨도 엉뚱하다고 해야하나 4차원끼가 있어요. 뭐 저런 성격이기 때문에 그 능력을 버티는 거겠지만요. 자기가 기억하기로는 아토믹의 검이 둥둥 떠다니다 자기를 찔렀다고 그 검이 저 타츠마키처럼 초록빛에 쌓여 있었다고 하는데 초록빛에 능력은 타츠마키뿐이니 다들 의심하고 타츠마키는 죽지 않는걸 아는데 내가 왜하겠냐 하는데 동제가 술먹었냐고 하는거 보면 술에 약하다는게 유명한가 봅니다.; 마무리는 대인배 좀비맨에 술자리에서 일어날법한 일이라면서 넘어가자고 해서 끝이 나는데 이거 전혀 평범한 일 아니거든요. 당신이니까 그냥 해프닝으로 끝난거라구요!! 좀비맨이 4차원+대인배라 다행이군요.;
범인은 역시 타츠마키였습니다. 술먹 떡이되서 좀비맨의 능력을 알고 장난친거라고 생각하는군요. 타츠마키 너의 평가가 이렇단다. 대체 전에 술에 취했을때 뭔짓을 하고 다녔길래 평가가 그모양이니; 이렇게 타츠마키가 범인인걸로 끝나는구나 했는데 타츠마키가 술에 쩔에 미친짓 하게 만든 장본인이 따로 있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 사람이 진범인이었죠. 진짜 피해자가 좀비맨이라 더 안 파헤치고 끝나서 다행입니다.;
타츠마키가 맞았다는걸로 알리고 끝난 모양이네요. 사이타마는 왜 그런 장난 쳤을까 하는데 제노스가 잘 알고 있군요. 다 선생님 때문이라고 하는데 술에 약한 타츠마키가 더 못 마신다며 제노스에게 술을 전해주고 그걸 본 사이타마가 술을 빼앗가 가며 꼬맹이는 주스나 마시라고 한 바람에 화가나서 마침 쎈술이 보여 그걸 벌컥벌컥 마시고 날뛴거라고;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술에 약한 능력자들은 절대 술을 마시게 하면 안됩니다. 그나저나 타츠마키는 제노스에 대해 모르는건가?! 사이보그라도 미성년자한테 술을 주면 어떻게 하니?! 그냥 관심 없고 귀찮아서 넘겨 준건지 참 알수가 없습니다. 진실은 사이타마가 진범이었고 그걸 혼자만 알고 비밀로 하게 된 제노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