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고 지금 이마음이 뭔지도 모르는데 눈물은 나고 이번화만 보면 안나가 불쌍한듯 보이는데 위에도 말했듯이 나츠키가 제일 불쌍합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쌓아온게 있는데 안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름 표현도 많이 했는데 와.. 백치도 문제지만 연애관도 그러니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습니다. 저는 키스하면 설마 날좋아하나 여태까지 한 행동이 그런건가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둘이' 데이트 하자고 한건가?! 이래야 하는데 안나는 그것조차 없어요.. 그래서 21화도 그렇지만 안나 불쌍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루리웹에서 충격이라는데 뭐가 충격인지 모르겠어요. 츠츠이도 가버렸다 하길래 무슨 큰 사건이 있나 했는데 전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평소대로에 무지개빛 데이즈예요. 안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시련을 계기로 심적으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츠키는 뭐 안나가 아무것도 눈치 못챘다는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진짜 안습..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면 크게 멘붕 하고 사과할게 뻔하니까요. 이 작품안에서 제3자가 이 키스 사건을 안다면 나츠키를 나쁜놈이라 하겠지만 1화부터 쭉 지켜봐서 그런가 솔직히 안나보다 나츠키를 응원하게 됩니다. 딱히 남자라서가 아니예요. 만약에 안나와 나츠키가 서로 상황이 바뀐다면 안나를 응원하고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