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20:55

무지개빛 데이즈 22화 그녀의 우울 애니/만화/게임/리뷰

역시 어느나라나 이런날은 사람이 많죠. 사람이 많아서 맛층네와 못만날거라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노조미의 발견으로 만나게 되고 츠츠이 엄청 싫어하네요. 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츠츠이도 가면갈수록 애 이미지가 나아지는군요. 제가 처음에 츠츠이를 어떻게 불렀는디 아실겁니다. 침뱉는여자->츠츠이마리->츠츠이, 솔직히 츠츠이로 부르는건 풀네임 다쓰기 귀찮아서 인데 이제는 저 싫어하면서 징징대는거 조차 귀엽게 느끼게 되서 아니 저렇게 안하면 오히려 섭섭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층이 놀려먹고 싶어하는 심정 알거 같습니다. 안나는 다른 애들에 대해 물어보고 츠요유키네는 도쿄에 나츠키는 병나은지 얼마 안되 못나온다는걸 알게 됩니다. 케이이치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그저 만나지 못하는게 아쉬운가 싶은데 안나 혼자만 답답한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장갑 때도 그렇지만 안나 의외로 센스가 있더라구요.
아이고 츠요시네는 아주 깨가 쏟아지네요. 원작은 완결난지는 모르겠는데 완결나면 몇년후 츠요시네는 결혼해서 애낳은 상태로 나올거 같아요. ㅎㅎ 나츠키는 생각했던것보다 상태가 괜찮더군요. 보통 입맛이 없어서 한숟가락 먹고 말텐데 2그릇 뚝딱 해치웠군요. 여기서도 예전같으면 전화 방해하고 그럴텐데 그래도 친구라고 인정한 상태라 그런지 경계만 하는군요. 솔직히 츠츠이 같은 캐릭터가 그렇게 이미지가 변하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 작품은 발암도가 적다보니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 과거가 없는걸 보면 제가 생각하는 심각한 과거도 없는거 같고 아마도 오빠의 배신과 괜한 고집이 지금의 츠츠이를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맛층이 잘만하면 넘어올거 같아요. 어쨌든 안나는 괜찮냐며 안부를 물어보고 건강기원 부적을 샀다며 만나자고 하는데 이게 정말 센스 있더라구요. 안나는 백치여도 답답한건 스스로 해결하는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이 커플도 아예 발암은 아니예요. 둘다 좀 모자라서 그렇죠.(나쁜의미는 아님) 그냥 다른아이들에 비해 답답할 뿐입니다. 아무래도 메인 커플이다보니 이어지는 시간을 늘리는거 같아요. 이것도 설마 이어지고 끝은 아니겠죠?! 안나의 이런 행동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츠키는 너무 좋아하고 선물도 줄수있게 됐다며 좋아하네요. 그런데 어쩌냐 안나는 지금 순수한 마음이 아니라 답답한거 풀고 싶은 마음이 더크다.ㅠㅠ 새해 첫날이라 그런가 전철이 늦은시간에도 이용할수 있더군요. 다들 돌아가고 안나는 나츠키와 만날곳에서 내립니다. 츠츠이 졸리지만 않았으면 나도 따라갈래 안나~~~ 하면서 징징대는거 맛층이 잡았겠죠. 이제 츠츠이 패턴은 알만합니다. ㅋㅋ
시간이 시간이라 역에는 아무도 없고 나츠키와 안나뿐이네요. 안나는 당연히 나츠키가 기억하고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인데 나츠키는 그저 올해도 잘부탁한다고.. 그런데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게 안나는 흑화하면 딱 얀데레 여캐 되기 좋은 캐릭터네요. 실망했을텐데 바로 웃는거 보고 소름이; 나츠키쪽에서 이야기를 꺼내질 않으니 안나가 이야기를 꺼내는데 또 딴 이야기로 넘어가고ㅠㅠ 부적과 나츠키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합니다.
의식을 잃어 기억이 끈겼다는걸 알자 분위기가 싸해지는데 안나는 또 그걸 티를 안내고 웃어요. 배경이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는데 또 소름이 돋더군요.; 결국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채 헤어지게 됩니다. 나츠키가 메일 한다고 하니까 그것도 잘 받아주고 이 작품이 그냥 개그일상물이라 다행이예요. 이이상 심각해지지 않을거라 예상이 되서.. 아니 나츠키가 안나한테 사고였지만 키스하기 까지도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얘네 오해풀고 고백하는건 언제 보여줄건지 진짜 화수가 얼마 안남아서 어떻게 끝날지 걱정이예요. 2기가 나올거 같지도 않고.. 1쿨이라도 좋으니 2기도 해주면 좋으련만 기대는 안합니다.
나츠키는 자기도 모르는사이 나쁜남자가 되었고 키스 사고 이후로 안나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마 조금이지만 안나는 키스한 이후로 연애 감정 비슷한 감정이 싹튼거 같아요. 나츠키는 사이가 나빠질줄 알았는데 안나 속도 모르고 평소대로 지낼수 있게 되어 좋아하고 고백못한것만 아쉬워 하는군요. 키스 사건 알게 되면 어찌 반응할런지 아이고 깜깜합니다. 안나는 별별 생각을 다 하더라구요. 해결되지 못했으니 자기 혼자서라도 정리하고 싶었던거겠죠. 나츠키의 마음이라도 알면 좋으련만 그런데 안나보다 나츠키가 더 안습인게 왜한건지 모르겠다라고 한거 보고 그럼 지금까지 나츠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눈치채지 못했다는거잖아요. 그냥 잘해준것도 친구같이 잘해준거라 생각한거고.. 하하.....

혼란스럽고 지금 이마음이 뭔지도 모르는데 눈물은 나고 이번화만 보면 안나가 불쌍한듯 보이는데 위에도 말했듯이 나츠키가 제일 불쌍합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쌓아온게 있는데 안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름 표현도 많이 했는데 와.. 백치도 문제지만 연애관도 그러니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습니다. 저는 키스하면 설마 날좋아하나 여태까지 한 행동이 그런건가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둘이' 데이트 하자고 한건가?! 이래야 하는데 안나는 그것조차 없어요.. 그래서 21화도 그렇지만 안나 불쌍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루리웹에서 충격이라는데 뭐가 충격인지 모르겠어요. 츠츠이도 가버렸다 하길래 무슨 큰 사건이 있나 했는데 전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평소대로에 무지개빛 데이즈예요. 안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시련을 계기로 심적으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츠키는 뭐 안나가 아무것도 눈치 못챘다는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진짜 안습..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면 크게 멘붕 하고 사과할게 뻔하니까요. 이 작품안에서 제3자가 이 키스 사건을 안다면 나츠키를 나쁜놈이라 하겠지만 1화부터 쭉 지켜봐서 그런가 솔직히 안나보다 나츠키를 응원하게 됩니다. 딱히 남자라서가 아니예요. 만약에 안나와 나츠키가 서로 상황이 바뀐다면 안나를 응원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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