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10:41

나..나도 놀래킬거야! 마코토를 괴롭히고 싶어~ 애니/만화/잡담

제 덬질 취향중에 하나가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괴롭히고 싶다인데 어쩜 제 완벽한 최애인 마코토는 괴롭힐수 있는 약점까지 있는지 뭐하나 부족한게 없어요.ㅎㅎ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마코토가 무서워하는 부분을 찾아 보는데 순간적으로 지나갔던 장면을 움짤 만든다고 캡쳐 했더니 표정이 다양했고 심지어 동공지진까지 볼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마코토는 매우 반짝반짝하죠.
하지만 그는 어두침침한곳과 귀신을 엄청 싫어합니다. 호러+스플래터 드라마나 영화 같은것도 못보지요. 상대가 귀신이든 괴물이든 살인자든 공포에는 영 맥을 못춘다는 겁니다. 덩치는 그렇게 크면서 말이죠. 키는 183cm이고 어렸을때부터 수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깨가 벌어져 있으며 배영 전문이라 등근육이 매우 발달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모습을 볼때 마다 전 ㅅㅇ이 매우 폭발 합니다! 섬세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저 바다와 같은 등 그리고 딱벌어진 어깨, 안아버리고 싶은 허리 좀 보세요.ㅠㅠ 그의 등근육을 섬세하게 그려준분께 언제나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역시 남자하면 등, 등하면 남자죠. 등으로 말하는 남자도 있으니 말이죠. 여기서 그가 했던 말을 한번 들어봅시다!
'날 이길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네?! 저런 말 한적 없다고요? 아닌데 분명 저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던거 같은데.. 흠흠.. 그렇군요. 어렸을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중2병에 걸렸을때 한 흑역사니 다시 언급하면 농구공으로 죽인다는군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등근육이 발달하면 저렇다는것을 저는 마코토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런 남자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얼굴은 또 왜 그렇게 예쁜지 이걸 흔히 베이글남이라고들 하죠. 이런 모습 때문에 그를 골든 리트리버에 비유하곤 합니다. 덩치는 크지만 순진하게, 부드럽게 생겼으며 겁이 많은 모습, 오죽하면 이모습을 보고 이런 얘기들을 할까요.
'저거 수경줄이 아니라 개목줄 아니야?! 주인은 누구야?'

라고 말이죠. 아마 주인 이름은 이와미정에 살고 있는 나나세씨라고 알고 있습니다. 수영부 홍보를 위해 줄은 잠시 풀어둔거라고 하더군요. 밤에 발정할때만 자신을 물고 그외는 물지 않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초콜렛을 던져주면 애교도 부리니 참고하라네요. 뭐 잠시 다른 얘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어쨌든 그는 저런외모를 하고 있음에도 겁이 많습니다. 친구들이 놀릴때도 반응이 엄청난데 실제로 보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궁금하지만 일단 친구들의 장난과 반응 그리고 그가 겁먹는 모습을 지켜봅시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겁먹은 그.. 어떻게 이곳을 잘 따라왔군요. 나나세씨를 잘 지켜보세요. 성격 때문에 귀찮아 하는거 같아 보이지만 그는 은근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말해도 될텐데 저렇게 분위기를 잡지요. 캔이 굴러가는 소리에도 반응하는 그.. 정말 초코케이크 먹으러 가자며 멋진곳이니 눈을 가렸다가 보여줘야 한다며 눈을 가리고 귀신의 집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그가 다른 수영부원들과 합숙을 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한부원의 부주의로 모두 조난을 당하고 마는데 비가 내리고 있어 피할곳을 찾다 찾은것이 레스트 하우스였습니다. 하지만 꽤 오래되서 귀신의 집처럼 보이는군요. 결국 제바램대로 그들이 의도한걸까요?! 여기서 나나세씨는 그를 일단 안심시킵니다. 하즈키씨는 데이트왔냐고 딴쭉을 거는데 이걸 이용해 그는 마코토를 겁주기로 합니다. 예상대로 하즈키씨는 즐기지만 마코토는 겁을 먹었네요. 여기서 나나세씨는 아닌척 순간 모르고 한것처럼 그를 걱정해줍니다. 뭐 너희들이 있으니 괜찮을거야 했지만 곧 그의 겁먹은 모습을 볼수 있었지요. 네 아까도 말했듯이 나나세씨는 즐기고 있습니다.
하즈키씨가 가출했을때 일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놀리는걸 빼먹지 않는군요. 하즈키씨 저는 당신의 그런점 존경합니다.ㅠㅠ 순간 저도 공포물 영화를 보는듯 했지요. 덕분에 마코토의 동공지진 잘 봤습니다. 아니 분명 낮이고 항상 가던 집 욕실인데도 저렇게 놀랄까요?! 저러니 친구들이 놀리지요. 아 저도 가서 같이 놀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사건의 중심은 하즈키씨입니다. 그의 개인적인 고민으로 집을 나가고 부모가 같이 살고 있지 않아 항상 부원들의 모임장이 되고 있던 나나세씨집에 머무르게 되지만 그의 어머니가 찾아온다는 말에 도망갔던곳이 수영클럽이었습니다. 로비에 있으면 들킬 염려가 있으니 탈의실로 가자고 하는데 어둡고 귀신이 나올거 같으니 가지 말자고 하네요. 류가자키씨는 이제는 지겹다며 태클을 걸었지만 혹시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자기보다 작은 나나세씨 뒤에 숨는데 마치 소동물 뒤에 숨은 대형견같지요. 나나세씨의 표정은 여전히 귀찮다는 표정이지만 속으로는 웃으며 즐기고 있을겁니다. 아닌척해야 자기한테 매달리거든요. 그렇게 나나세씨는 마코토를 사육하는 겁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군요. 부디 엔트리를.. 솔직히 마코토 수준이면 어느정도의 강도는 매번 당하면서도 놀랠겁니다. 나나세씨 같이 살면서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요즘 마코토가 ㅅㅇ이 폭발하는 이유는 다 참다가 거기에서 터지는 거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분명 그는 겁이 많고 어렸을때부터 그랬습니다만..
중1때였는데 어떻게 한밤중에 수영클럽에 갈생각을 했을까요?! 저당시에는 주인..아니 나나세씨를 향한 마음이 가득차고 흘러 넘쳐서 무서운건 생각 안했던걸까요?! 중1때와 고등학생때 온도차가 큽니다. 역시 이건 나나세씨한테 물어봐야겠네요.
'무슨일이야?!'

아.. 마코토는 잘 자고 있는데 나나세씨 상태가 안좋은걸보니 예상대로 밤새 시달리신 모양이군요. 이건 다음에 물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게 적당히 하라고 했잖아요. 나나세씨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장난은 적당히 합시다. 오늘은 이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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