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16:16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4화 애니/만화/게임/리뷰

세상에~ 그래요 P.A. 전 이런 장면을 바랬다구요. 세이의 저런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 작품을 본거라구요!!ㅠㅠ 시작부터 심쿵이라니 그냥 리뷰는 이걸로 끝내도 될.. 쿨럭;; 마렌 세이가 들어오고 나서 실력과 외모 때문에 여!자! 부원들이 늘었다고 ㅋㅋㅋㅋㅋㅋ 하루타 처럼 여자 같이 귀여운 남자애보다 마렌 세이 같이 멋진 남자애가 좋죠. 이번화는 하루타 집 문제로 시작 되는 에피소드인데 그딴건 머리에 들어 오지도 않고 마렌 세이 색소폰 부는 장면만 계속 돌려 보게 되더군요.ㅎㅎ

아 저 입좀봐 진짜 에로하다.. 하악~ 게다가 석양을 뒤로하고 눈을 감고 색소폰 소리를 느끼면서 불다니 크헉.. 저기 리코더밖에 못부는데 취주악부에 들어가도 되나요?! 아 오늘은 여기에 자리펴고 누워야 겠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위에 여자부원들 장면에서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나루시마 옆에 2화에 나루시마 친구로 나왔던 니시카와가 있네요.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서 엑스트라인게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다시 출연해 주는군요.ㅠㅠ 2화와 비교 해보면 아실거예요. 머리스타일이랑 머리끈 색이 2화에 나왔을때랑 같아요.
멋진 취주악부 생활이 시작되는듯 했지만 현실은 차가운것, 음악실은 합창부가 체육관은 운동부가 차지하고 있어서 취주악부 연습할곳이 옥상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겨울이라서.. 아니 그런데 겨울인데 여자 교복은 왜 마이를 안 입은거냐?! 그냥 가을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애니화 되면서 에피소드 순서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겨울로 널뛰기를 해버렸네요.;; 바람에 악보가 날라가자 중학교때 리베로로 날렸던 치카가 잡는데 아 진짜 순발력 좋더군요. 바람에 날라가는거 잡는거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웃긴게 세이는 3화때 일본어만 했었는데 미국계 중국인인거 밝혀진 뒤로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게 너무 웃겼어요. 쟈키 영어발음 귀여워~ 긍정적인 세이짱 '옥상이 저희들의 스테이지란 거군요'라니ㅠㅠ 세이짱 착하다 착해~ 아니면 순진한건가?! ㅎㅎ
연습이 다시 시작되려는 찰나 하루타가 실수를 하는데 그원인이 자신에게 지옥을 보여준 트리플 누님중 한명이 찾아온것, 명함에 특이한게 이름을 썼던건지 쿠사카베 선생님이 단번에 이름을 말해주니까 놀라는 미나미 언니 참 예쁘시더라구요. 선행컷에서 볼때는 약간 아줌마 같이 나왔었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엄청난 미인 건축가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나미 누나 말고도 다른 누나들도 이미 사회인인데 나이차이가 좀 나는거 같아요. 아님 미나미가 천재인가?! 치카들은 사정을 잘 모르니까 누나가 셋이 있는데 부럽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하루타에게는 대.유.감. 아니 하도 애를 괴롭히니까 이렇게 밖으로 나돌아다니는건데 집안 망신이라니 말이 너무 심하잖아요. 미나미 언니..
살던 아파트가 철거되고 학교 어디서 노숙을 하고 있나 했더니만 닭장 옆에.. 냄새 안나냐?! 생물부가 닭장을 담당하는데 하는김에 청소도 해주고 닭이 낳은 계란을 주니까 치카가 생물부에 키워지고 있냐고 해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어떻게 안들키고 지낼수 있었던건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수위아저씨가 당장 치우라고 하고 부모를 불렀을텐데 말이죠. 쿠사카베 선생님도 몰랐던 눈치이고;; 저번화에 이어서 마렌과 나루시마를 투샷으로 잡지만 둘사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그저 투샷 나온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ㅠㅠ 어째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냐고 묻자 나오는 이유가 누드 데셍 모델에 마사지 실험대..

여장보다 더하잖아요. Free! 나기사 누님들은 착한거였어;;;; 어쨌든 핸드폰도 끈긴상태고 도와주러 왔다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안에 집을 구하자는 미나미 누님 참 시원시원 하시네요.; 쿠사카베 선생님 몇일정도만이라면 자기집에 살아도 된다고 하니까 그냥 집은 내년에 구하자고 ㅋㅋㅋㅋ 치카는 흥분해서 당장구하자고 ㅋㅋㅋㅋ 이렇게 하루치카를 보면 하루타가 동성애자라는건 그닥 어필이 없고 그냥 치카랑 투닥거리는거랑 하루타가 선생님을 동경하는 모습만 나와서 1화가 충격이 컷지 괜찮다 싶더라구요. 다들 같이 가자고 하지만 취주악부 리더도 마렌도 바쁘다 하고 결국에는 만만한 나루시마가 끌려가는군요.; 3화에서 연극부 도와주러 가는것도 그렇고 나루시마는 끌려다니는 타입인가 봅니다.; 뭐 착한성격도 있겠지만요.
여기서 나오는 자동차장면 보고 시로바코 1화가 생각나더군요. P.A.는 쓸때없는 장면을 고퀄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미나미 언니 드리프트 하는 버릇 때문에 하루타들이 고생하는데 저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저랬으면 그냥 차안에다 토했을듯 가뜩이나 멀미하는데;;; 이래저래 집을 찾아보는데 치카가 지은지 오래됐지만 돈도 딱맞고 호른 연습을 할수있게 방음도 되어 있는 집을 발견합니다.

1982년에 리폼하면서 방음처리를 했는데 한건물에 방이 6개라고 쓰여있음 하지만 설계도에는 방이 5개, 원래 주인이 저렇게 쓴거 같은데 왜? 실수로?!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건 곧 밝혀집니다. 원래 집주인은 저저번달에 죽었고 매번 클레임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나가는데 이유는 그게 나온다고 합니다. 나루시마 귀신에 약하네요. 스샷은 안넣었지만 나루시마가 귀신에 약한거 보고 치카가 계속 놀리는게 귀여웠습니다.
결국 직접 찾아온 하루타들, 그런데 이상하게 원래 집주인 자기 자식이 아닌 조카에게 유산 상속을 했네요. 하지만 조카는 돈도 없고 스님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그냥 팔 생각을 하는데 방음처리된 집, 설계도에 직접 쓴 유서, 그리고 숙부가 여섯번째 방의 열쇠라며 남긴 커다란 열쇠 의문점 투성이네요. 원래 숙부와 현재 집주인은 과거에 사이가 좋았지만 사업하다가 망했는데 그때 한 숙부의 시시한 장난에 화를 낸뒤로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조카에게 이런집을 남기니 일부러 그런거라 생각하죠.

뭐 처음에는 문제가 있는 집이라 자식이 아닌 조카에 남긴거다 추측을 해보지만 어쨌든 결론이 안나와서 포기하고 돌아가는데 선행컷 볼때도 그랬고 본편 볼때도 그랬지만 대체 저렇게 큰 열쇠를 어디다 사용할까 엄청 궁금했어요. 거의 장식품 수준인데;; 어쨌든 돌아가는데 하루타 누님이 이번화 제목을 언급하는군요. 3화까지는 제목의 의미를 알았는데 도대체 4화 제목의 뜻은 뭘까 궁금 했어요. 처음 설명 들었을때는 몰랐다가 다시 한번 돌려 보고 알겠더라구요.
알고보니 버내큘러는 건축쪽에 용어였군요. 버내큘러 모더니즘, 건축자가 개입하지 않고 풍토에 따라 건물을 세운걸 말하는데 일상속에 뿌리 내린 건축양식이라는것, 스님의 석장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버내큘러 즉 풍토에 자리잡은 사고방식이라고 하는군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왜 그게 석장소리로 단정짓는지 카페문에 달린 방울소리도 같은 소리가 나는데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저 편견으로 유령저택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버내큘러입니다. 이렇게 미나미 언니가 친절히 설명해 주는데 하루타는 그런건 귀에 안들어오고 뭔가 걸린다고 하는군요.
결국 집을 구하지 못해서 쿠사카베 선생님 집에 가려는 찰나 (치카 : 나이스 타이밍! 마렌!) 나루시마에게 마렌이 하루타 보고 자기 집에 오라고 밥도 먹고 자고 가라고 치카나 하루타한테 바로 연락할수도 있었을텐데 나루시마에게 연락이라니 이런 사소한 연애라인 좋아요. 진짜 둘이 이어주는거 보여주면 안되나요?!ㅠㅠ 그나저나 마렌은 정말 착한거 같아요. 물론 부모님이 마렌이 하루타에게 신세진걸 듣고 또 집이 없다는걸 듣고 오라고 해서 부른거일수도 있지만 세이짱 성격보면 먼저 말을 꺼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마렌 집에 가는데 일본인데 완전 미국 분위기의 집이네요. 집밖부터 ㅋㅋㅋㅋ 게다가 3화보면서 조금 느끼긴 했지만 세이집 엄청 좋군요. 게다가 부모 둘다 성격이 좋고 저런 집이니 다리도 낫고 세이가 과거를 잊고 살수 있었던거겠죠. 솔직히 양부모님 성격보면 그냥 고민을 털어놨어도 해결 됐을거 같은데 세이가 착하지만 좀 소심한 구석이 있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아까 카페에서 얘기하던거 다 듣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동전 떨어지는 소리로 눈치를 채니;; 집을 못구해서 아쉽겠다 하는 세이에게 귀신이 나와서 좋은집을 찾았지만 포기했다고 하는데 나루시마와 달리 마렌은 미국에서 자란온지라 왜 그런 얼굴을 하는거야 싶은 반응을 하네요. 아까 설계도에 1982년도에 리폼한 얘기가 있었죠. 그때 방음처리도 했었고 버내큘러, 석장소리, 동전.. 이런것들의 생각끝에 마렌에게 1982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해 달라고 하는데 그걸 보고 자기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잘하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볼수 있다며 아까 보러 갔던 집에 가자고 합니다.

사실 하루치카를 대충 보면 하루타 혼자 하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치카, 나루시마, 세이등 취주악부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죠. 단지 한 에피소드를 1화분량으로 만들어버린것과 최종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하루타다보니 하루타 중심으로 보여지는것 그리고 중간 중간 어떻게 해서 이런 생각을 이런 행동을 했는지 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하는데 자잘한 장면은 쳐내버리니;;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주 개연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점들이 하루타를 무당소리 듣게 하네요.
이 부분에서도 그렇습니다. 동전 구멍 찾는 장면이라도 넣어줬어야 하는데 대체 저런 구멍을 어떻게 찾았냐구요?!;;; 뭐 어쨌든 쿠사카베 선생님까지 해서 취주악부 메인 부원들을 다 모으고 치카는 선생님을 부른 하루타를 이번만은 칭찬해 주는군요. 정장입은 선생님 너무 멋졌어요.ㅠㅠ 하여튼 3층에서 미나미 언니가 구멍에 동전을 넣으니 하루타가 2층에서 그 소리를 듣고 그 소리가 나는곳에 빈공간이 있다는걸 알아내죠.

그러고 3층까지 쌓이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렇다면 그 빈공간에 동전들이 가득 쌓여 있다는 건데 과연.. 결국 유서가 쓰여 있는 설계도는 보물 지도였던것, 숙부가 힌트는 남기고 가셨군요. 그리고 어딘가에 열쇠구멍이 있을거라면 다들 찾는데 와 진짜 절묘한곳에 숨겨져 있더군요. 뚜껑이 있어서 그동안 안보였던겁니다. 열쇠를 넣으니 딱 맞게 들어가고 무슨 집이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열쇠로 어딘가를 열자 건물아래에 틈이 생기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동전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전 처음에 4화 보기전에 동전위에 누워있는 3명을 보고 눈 위에 누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게 다 동전들.. 모두 500엔짜리 동전들이네요. 아 그나저나 세이짱 'Fantastic!' 하는거 왜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카 목소리에 외형도 하루카를 닮아서 완전 하루카가 혀 굴리면서 영어로 말하는거 같아서 진짜 뿜었네요. 앞으로도 세이짱 영어랑 일본어 썪어서 말해주는거지?! 기대할게 ㅋㅋㅋㅋ 어쨌든 장난감 같다는 느낌처럼 이집 자체를 500엔 저금통으로 만들었던 거네요. 숙부님 참 생각하시는거 하고는 재미있는 분이네요. 그런데 1982년에 저 동전들을 넣은거면 색이 변하거나 녹이 쓸었을텐데 뭐 애니인데 현실적이고 사소한건 넘어갑시다.;;;

그리고 아까 마렌이 찾은 1982년에 있었던 일들중에 1982년에 500엔 동전이 발행된걸 보았기 때문에 어쩌면 그 석장소리는 동전 소리이지 않을까 동전 소리를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기 위해 방음처리를 한것이 아닐까 했던거죠. 그것이 이 장대한 계획의 계기였을지 모른다는것, 아 선생님 비중 짠내난다. 뭐 어쨌든 이 돈들 덕분에 집 안팔아도 되겠네요. 소리 문제도 해결했으니 ㅎㅎ 어쨌든 숙부가 이런일을 벌인것은 사랑스러운 조카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또 항상 하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장난친건데 여기서 좀 감동이 오더군요. 하루타의 그런 말에 정말 시답잖은 장난이라며 역시 숙부라고 하는 조카.. 훈훈하게 웃네요. 이제 돈 문제도 해결했으니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면 되겠군요. 이렇게 또 한건 해결!
다음날 이사온 하루타, 원래부터 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취주악부 부원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무사히 마칩니다. 그런데 해결하고 그집에 이사 갈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집에 이사를 갔네요. 문제도 해결해 줬겠다 주인 부부 성격도 좋고 거기서 살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괴롭힌 누나지만 하루타가 관심있어 하는걸 알고 쿠사카베 선생님이 유학중에 거기서 콩쿨에 출전했을때의 영상이 담긴 dvd를 줘서 보는데 와 선생님 대학생시절때도 멋지군요. 이때 마렌이 이런 선생님이 왜 우리학교에 와서 음악교사를 하고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지는데 다음화는 또 메인 부원 모으는 얘기라 이렇게 의문을 한번 확인하고 넘어가는군요.

1쿨일거 같은데 선생님의 비밀을 풀고 끝나려나요?! 소설은 아직 연재중인데 어떻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렌 세이가 4화부터 비중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뭐 덕분에 취주악부 리더와 쌍둥이 그리고 선생님 비중은.. 5화까지는 세이 비중이 괜찮을거 같아요. 메인 부원 다모으면 그때는 비중이 많이 줄어 들겠죠. 뭐 그때까지는 즐기는겁니다. 솔직히 진짜 리뷰 초반에 썼지만 이번화 다른거 필요없어요. 저 색소폰 부는 세이짱 장면만 있으면 됩니다. 아.. 색소폰 부는게 저렇게 섹시하게 보일줄이야ㅠㅠ 역시 색플답네요. 색플은 지난화 보면 무슨 얘기인지 아실겁니다. ㅋㅋㅋㅋ



Free!

Free! Eternal Summer

Free! -Dive to the Future-

극장판 Free!-Road to the World-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Free! Starting Days-

극장판 Free! -Timeless Medley- 유대

극장판 Free! -Timeless Medley- 약속

특별편 Free! -Take Your Marks-

극장판 Free! –the Final Stroke–

Free! 시리즈 Wonderful Birthday

Free! Series Portal Site

Free! × Free! -Eternal Summer-

하이☆스피드! Free! Starting Days

마우스오른쪽금지